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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삼성전자, 새로운 스마트폰 공개...국내에서는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 / YTN

2022-01-04 4 Dailymotion

CES 개막이 코앞에 다가오면서 전시회장 내부는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. <br /> <br />삼성전자는 전시장 가장 좋은 자리에 널찍하게 터를 잡고 대형 마이크로 LED TV부터 개인 맞춤형 가전까지, 첨단 제품들을 배치했습니다. <br /> <br />LG는 코로나 시대, QR코드를 활용한 신개념 전시를 선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97인치 초대형 올레드 TV를 실물 없이 휴대전화만 갖다 대면 볼 수 있도록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적용했습니다. <br /> <br />SK그룹은 계열사 6곳을 모아 합동 부스를 만들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곳에서 신재생에너지와 배터리, 반도체 분야의 다양한 친환경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현지인들도 한국기업의 기술력이 놀랍다는 반응입니다. <br /> <br />[코리 하이드로 / CES 마케팅 부매니저 : 한국에는 훌륭한 기업들이 많습니다. CES에서도 대단한 동반자입니다. 또 CES에 매우 많이 참석하고 있습니다. 1/4이 한국 기업입니다. 그들이 다음에 어떤 기술을 가져올지 궁금합니다.] <br /> <br />또, 삼성전자는 새로운 스마트폰 '갤럭시S21 팬에디션 5G'를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공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기존 최고급 모델인 갤럭시S21의 주요 기능을 담으면서 가격과 사양은 다소 낮춘 보급형 모델로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. <br /> <br />올해 CES는 오미크론의 확산 우려가 커져서 전시 기간도 나흘에서 사흘로 단축됐습니다. <br /> <br />참가 기업은 예년의 절반 수준인 2,200개로 집계됐습니다. <br /> <br />CES에 참여한 한국 기업은 5백여 개로,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습니다. 전체 참가 기업 4곳 가운데 하나가 한국 국적이란 얘기입니다. <br /> <br />라스베이거스에서 YTN 박홍구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2010423313884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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